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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 17)

by 바오로딸 2023. 1. 17.

하느님, 복된 안토니오 아빠스가 광야의
은수 생활로 하느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모범과 전구로
저희 자신을 버리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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