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곁에 계시면서 교회를 비추고
성화시키는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천상 스승님,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기도를 통하여 성령강림을
새로이 하시고, 시대마다
사도를 일으키시며, 그들에게
지혜, 지성, 지식, 의견, 효경,
하느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의
영을 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 8) (0) | 2023.02.07 |
---|---|
오늘의 기도(2. 7) (0) | 2023.02.07 |
오늘의 기도(2. 3) (0) | 2023.02.03 |
오늘의 기도(2. 2) (0) | 2023.02.02 |
오늘의 기도(2. 1) (0) | 2023.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