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나만 바라보며 걸어오너라.”
당신 음성 들리지 않던 날들,
간절한 말씀으로 마음의 풍랑
잠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향해 내밀어 주신
당신의 뜨거운 손,
꼭 잡고 놓지 않게 도우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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