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신 예수님, 기도의 성령으로
저를 축복해 주소서.
제 마음과 영혼과 지향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그렇게 더디 깨달으며
이 세상 것에 쉽게 빠져드는
저를 용서하소서.
기도가 어렵다고 말한
저를 용서하소서.
저를 치유해 주소서.
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악에서 보호하소서.
_「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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