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주님, 저희가 모르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뉘우치며 살고자 하오니,
갑자기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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