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고 계절을 느껴보세요.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둘러보세요.
하느님께 마음을 드리세요.
비록 아픔이 크더라도,
혼자 걷고 있다고 해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마음 안에 계십니다.
마음이 어둡더라도 어쨌든
당신의 느낌을 말씀드리세요.
그분께서는 기쁨이든 아픔이든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_「우울증에서 살아남기」,
캐스린 J. 헤르메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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