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는 모든 고통과 시련, 십자가와
저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가지고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여기 당신 앞에 제가 있습니다.
당신은 자비로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저는 피곤하여
무거운 짐에 눌려 있지만
여전히 당신 자비의 도우심에 의지합니다.
_「성시간」,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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