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벗어나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내어주며
사려 깊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인내롭게 견디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하느님의 뜻을 존중하며
흘러보내야 할 때가 오면
자유로이 사라지는 것을 뜻합니다.
성모님,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저희 삶에 사랑이 찾아올 때
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_「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 안토니오 벨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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