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희 모두에게
하느님 자비의 기름을 부어 주시어,
과오와 오해와 다툼으로 입은
저희의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또한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겸손하고 온유하게
평화 추구의 험난하지만
풍성한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_2014년 5월 24일 요르단 암만에서 바친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 강론 25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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