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
오월의 나긋한 봄은 사라지고
여름의 뜨거움을 고맙게 맞이합니다.
엘리사벳이 성모님의 방문을 반기셨듯
삶의 순간들을 성모님께 의탁하며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갈 힘을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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