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주님을 뵙기로 마음먹은 곳에서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저더러 ‘왜 이것은 못 보고,
왜 저것은 이해를 못하고,
왜 그 일은 못 본 체하느냐?’고 손가락질 하는
그 상황에서도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_ 「마태오복음 묵상」, C. M. 마르티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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