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느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리며
기뻐하오니 이 사랑의 샘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은총을
언제나 가득히 받게 하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 20) (0) | 2023.06.20 |
---|---|
오늘의 기도(6. 19) (0) | 2023.06.19 |
오늘의 기도(6. 15) (0) | 2023.06.15 |
오늘의 기도(6. 14) (0) | 2023.06.14 |
오늘의 기도(6. 13) (0) | 2023.06.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