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출판물을 위하여
지극히 영광스러운 이방인의
사도 성바오로님, 에페소에서
당신은 믿는 사람들의 정신을
타락시키는 저서들을 없애기 위해
혼신을 다 바치셨으니
오늘도 저희를 굽어보소서.
당신께 청하오니 글쓰는 사람들을
비추시어, 그들이 그릇된 가르침과
죄를 조장하여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교회의 발전과 사람들의 구원으로
인도하는 저서를 장려하고,
전하게 하소서. 아멘.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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