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 ‘청소년 밴드 축제’

“친구들과 어울리며 경쟁 잊었어요”
발행일 : 2012-09-02 [제2810호, 4면]

 ▲ 8월 26일 열린 제8회 인천교구 청소년 밴드축제 공연 장면.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이재학 신부) 청소년부(담당 부국장 김대선 신부) 주최 제8회 청소년 밴드축제가 ‘청소년의 웃음소리는 하느님의 음악입니다’라는 주제로 8월 26일 오후 부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대선 신부는 개막선언에서 “이번 밴드축제는 순위를 매기는 경연대회가 아니어서 참가하신 분 모두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밴드축제에는 역곡2동, 해안, 남촌동, 간석4동본당 등 10여 개 본당이 출전해 ‘주님 따르리라’, ‘딜레마’, ‘12사도와 함께 춤을’ 등을 직접 반주에 맞춰 노래해 객석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청소년들을 열광시켰다.

성바오로딸 수도회 수도자들, 밴드 ‘맥시멈’의 찬조공연과 출전팀들의 소개 동영상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밴드축제 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응원 피켓 우수 문구 시상식, 참가팀 대표 학생에 대한 기념기 수여가 이어졌다.


가톨릭신문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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