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이해  예언서

 

                                                                                          

기획의도

저자는 과거의 본문과 오늘날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역사적, 문화적 간격을 존중하면서 모든 예언서의 역사적인 의미가 오늘 우리 신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주제 분류 : 성경, 성경교재


키워드 : 예언서, 역사, 상황, 아모스, 호세아, 미카, 이사야, 제2이사야, 제3이사야, 예레미야, 예제키엘, 요나,다니엘, 유배기 예언자, 재난시기, 재건시기.


요약 :

억압받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쏟으며 강렬하면서 다채롭고 직설적인 설교를 한 사회정의의 예언자 아모스, 하느님의 버림받은 사랑을 시각화하기 위해 자신의 불행한 혼인을 끝까지 살아내는 호세아 예언자 등, 하느님의 말씀을 위탁받아 어떠한 위협과 박해와 도전에도 불굴의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의 열여섯 예언자들의 생생한 신앙을 만나게 해준다.


내용

구약성경의 예언자들을 시대별로 나누어 그들의 신학과 메시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서  예언서들에서 추상적인 신학 개념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성경 구절을 직접 읽는 것의 중요성을 앞세우고 있다. 대 예언자 셋과 열두 소 예언자, 그리고 요나서와 다니엘서까지 합하여 모두 열여섯 예언자의 이야기를 이스라엘 역사 배경을 참조하면서 연구하는 이 책은 예언자들의 말이 허공에 뜬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보여주는 말씀임을 깨닫게 해주며, 독자 각자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예언적 말씀을 어떻게 들을 것인지 성찰하게 해줄 것이다.

「역사서-구약성경의 이해」에 이어 나온 이 책은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중급학생들을 위한 교재이며 성경 공부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유익한 교재다.


책의 구성: 이스라엘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난 예언 현상을 설명한 후 16권의 예언서를 연대에 따라 소개하는데 각 예언서를 소개하는 장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먼저 그 예언서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성을 소개하는 ‘둘러보기(overview)’ 항목이 있고, 이어 중요한 본문들을 선택하여 해설하는 ‘중요한 본문 읽기’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본문 해설에 바탕을 두고 그 예언서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메시지 항목이 나온다. 메시지 항목에서는 앞에서 해설한 본문의 주제를 요약하고 신학을 소개한다. ‘신학’ 부분에서 저자는 각 예언서가 묘사하는 하느님의 모습을 찾으면서 오늘날 독자들과 과거의 본문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또한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기 위해 신약성경 저자들이 예언서의 본문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책 곳곳에 들어 있는 세부적인 지도와 도표는 독자가 본문에 나오는 지리와 역사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이 책의 부록에도 예언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있다. 고대의 예언과 관련된 아시리아, 바빌로니아의 문서들, 다윗 왕국의 역대 왕들에 대한 연대표, 특히 모든 예언서 본문의 상세한 구조는 독자가 모든 예언서에 담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어 실용적이다.


차례

지도와 도해 목록 8 /서문 10/ 서론

성경 예언의 역사와 문학적 배경 17/ 예언서의 신학과 메시지를 위한 예언서 읽기 36

18세기 예언자 51

역사 배경 53 /아모스서 66/ 호세아서 89/ 이사야서 1-39장 112/ 미카서 147

27세기와 유배기 예언자 187

역사 배경 165/ 유배 이전의 세 유다 예언자 175/ 예레미야서 195/ 에제키엘서 241

2이사야서(40-55장) 278

3부 유배기 이후의 예언자 301

역사 배경 303/ 제3이사야서(56-66장) 308/ 재건기의 두 예언자 324

독립된 신탁들 338/ 재난 시기의 두 예언자 353/ 4예언서 유형의 미드라쉬 367

미드라쉬 입문 369/ 요나서 378/ 다니엘서 382

결론 405

예언서의 메시지 17/ 구약성경 신학에 대한 성찰 17/ 부록 431

옮긴이 후기 481


대상

통신성서교육원 학생과 성경공부 특히 예언서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


지은이 

빈센트 P. 브래닉:

스위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성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데이턴 대학교 종교학 교수로 30년 넘게 가르치고 있다.「역사서-구약성경의 이해 Understanding the Historical Books of the Old Testament」(바오로딸 2013), Understanding Paul and His Letters, Understanding the New Testament and Its Message를 포함하여 성경과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옮긴이

임숙희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성서학 석사학위를(2005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로마서를 토대로 바오로의 기도를 연구한 논문으로 영성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11년). 현재 성경 교재 번역과 바오로 서간 주해서 집필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에 「예언과 지혜 발견하기」ㆍ「초세기 교회 발견하기」ㆍ「예수 시대의 생활 풍습」 등이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1&subcode=07&gcode=bo1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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