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란 글자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두렵도록 벅차고 위대하며 아름답다.
그야말로 무한하신 하느님의 은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순교의 의미를 더욱 깊고 넓게 확충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믿음의 기쁨을 누려야 할 사람들은
바로 순교자의 후예인 우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_ 박도식, 「103위 순교성인과 함께하는 30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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