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샘이신 주님,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에로 끊임없이
초대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귀 기울이고,
당신께서 바라시는 대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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