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일상 속 자주 당신을 의심하고,
외면하는 제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당신 생명과 자비를 비추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비오니 제가 오로지
당신의 그르칠 수 없는 진리만을
따르고 우리를 위하여
육화하신 예수님만을 섬기며
믿음에 순종하며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하나이다.
주님만이 영원히 살아계시며 또 다스리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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