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꼼꼼한 보도자료317

믿음이 자라는 성경동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믿음이 자라는 성경동화ㅣ구약편ㅣ귀에 쏙쏙! 상상력과 호기심 팡팡!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생생한 구연, 풍부한 음향이 책 내용을 더욱 실감 나게! 주인공이 된 듯 성경 속으로! 하느님 사랑에 더 가까이! 「그림이 있는 성경」 1, 2권에서 각각 4편씩,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내용, 특히 ‘믿음의 모험’을 하는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뽑아 각색하였다. 이번 동화 음반은 구약 성경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음반을 만들어 온 동화사랑연구소가 함께 작업했다. 동화 구연가의 실감 나는 목소리와 신나는 오프닝 송, 드라마틱한 배경 음악, 생생한 효과음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이 함께 들어도 좋다. 목차 구약 11. 큰 배를 만든 노.. 2017. 4. 25.
착한 사마리아 사람 예수님이 들려주는 비유 이야기착한 사마리아 사람저요 저요 ~ 내가 도와줄 거예요 ‘예수님이 들려주는 비유 이야기’ 시리즈 셋째 권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루카복음 10장 25-37절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이야기다.비유는 하느님 나라를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른이 아이한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게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예수님은 자주 비유로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느님 나라는 어떤 곳인지 들려주셨다. 또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이므로, 예수님의 비유 이야기를 듣고 나면 스스로 깨닫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왜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이야기를 들려주셨을까?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질문을 한다... 2017. 4. 24.
몸은 선물입니다 몸은 선물입니다당신을 위한 몸의 신학 몸으로 태어난 것을 환영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性),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다. 교황으로 선출되고 나서 1979년 9월 5일부터 1984년 11월 28일까지 ‘수요 일반 알현’ 시간에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강론들을 묶은 것이다. 중간중간 사목방문 등의 일정으로 실제 강론을 한 주간은 133주간이다. 이 가르침은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몸의 신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 2017. 4. 20.
나답게 행복하게 나답게 행복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삶, 나를 발견하는 여행 남을 용서할 때 내가 자유로워집니다./상대방의 행동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 '무시'가 아닌 '거리 두기'를 해보세요. 18쪽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존귀함을 깨달으며,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험난한 세상 밖으로 나가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34쪽 마음의 행복과 자유는 나에게 달려있어요./매달리지 않아도 될 일이라면 집착하기보다는 벗어나면 어떨까요? 47쪽 인생은 나를 발견하는 여행입니다./누가 뭐래도 나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삶은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65쪽 자신의 꽃을 활짝 피워요./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아름답게 .. 2017.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