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바오로딸360 [인터뷰] 정제천 신부 "`잠자는 성 요셉상` 신심…평온한 삶 이끌어"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2019-10-11 18:00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 진행 : 윤재선 앵커 ○ 출연 : 정제천 예수회 한국관구장 신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숙면 비결 `잠자는 성 요셉상` 신심 덕분 걱정거리 쪽지에 적어 요셉상 밑에 두고 자 요셉 성인의 전구로 평온한 삶으로 인도하는 좋은 선교도구 잠자는 요셉상 신심? 매일 하느님 손길 느끼는 것 다리 구부린 채 자는 성 요셉상, 친근한 한국 남성 모습 [인터뷰 전문] 걱정거리나 고민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때가 종종 있으시죠? 잠자는 동안 누군가 내 근심을 해결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프란.. 2019. 10. 25. 낯설고 어색한, 조금은 불편한 - 가톨릭 디다케(2019.10) ▶ 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보러가기 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19. 10. 10. 죽음 너머엔 어떤 세계가 있을까? - 가톨릭 신문 「그곳에 빛이 있었다」 죽음 너머엔 어떤 세계가 있을까? ‘임사 체험’ 이성과 신앙으로 해석 과학·종교적 측면 골고루 다루며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이끌어 그리스도교적 희망 갖도록 도와 가톨릭 신문 2019-09-08 [제3161호, 13면] “어느 순간 내 앞에서 문이 열리더니 눈부시게 흰 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매우 밝고 조용하며 편안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장소에 혼자 있었습니다.” 담낭염으로 발작을 일으켰던 미셸 뒤랑은 병원으로 실려 갔고, 수술 도중 심장이 멈췄다. 의학적으로 사망 상태였던 미셸은 얼마 뒤 다시 심장이 뛰었고, 이후 그는 심장이 멈췄던 순간에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임사 체험은 사고나 질병 따위로 의학적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은 죽음 너머의 .. 2019. 9. 11. 언어중추 손상으로 말 못하는 14세 김도영군, 시집 「그림 같은 하루」 발간 - 가톨릭신문 언어중추 손상으로 말 못하는 14세 김도영군, 시집 「그림 같은 하루」 발간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시로 전해요” 가톨릭 신문 2019-09-01 [제3160호, 19면] ‘그림 같은 하늘에/구름이 묻혔다/어디로 갔을까?/파란 물이 남은 하늘은/구름이 녹아/더 이쁘다/하늘이 말한다/구름아 나를 닮으렴/나는 너를 닮아갈 테니/그렇게 우리는/그림 같은 하루를 산다’(‘그림 같은 하루’) 시집 「그림 같은 하루」(120쪽/1만1000원/바오로딸)를 펴낸 김도영(14·도미니코)군에게 삶은 하늘에서 본 풍경과 같았다. 구름이 녹은 하늘처럼, 오늘도 가족과 친구와 어우러진 하루를 보낸다는 도영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풍경들이 도영군의 시를 통해 그림처럼 펼쳐진다. 뇌전증으로 어려서부터 말.. 2019. 9.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