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성모마리아 #예수 #순교 #외로움 #혼돈 #믿음 #성령 #길 #기도 #내일 #발자국 #전영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14) 길 없는 곳에 길을 내는 사람은 돌부리에 채이고, 가시덤불과 혼돈의 길섶을 헤치며 갑니다. 길이 아닌 곳을 외롭게 가는 이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님, 의문과 불신이 앞을 가로 막을 때마다 순교 성인들의 믿음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0.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