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눈물 #행복감 #내집마련 #한숨 #성모마리아 #고통 #위로 #불협화음 #삶 #평화 #사랑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8. 17) 집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 고이고 행복감에 젖는 이가 있는가 하면 힘들어 도망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몸담고 살아갈 내 집 마련이 까마득해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사람, 열심히 일해도 어림도 없는 하루하루!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사랑과 인내를 살게 하소서. 많은 고통들 위로하소서. 겉보기엔 그럴듯한 사람들 마음속, 크고 작은 갈등과 불협화음! 가난보다 더 힘들게 하는 참 사랑이 없음을 용서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