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잊혀짐 #적 #불행과 불쌍함 #유일한 행복 #이해와 사랑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0. 25)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서로 가까이 다가앉자, 우리를 떼어놓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이란 존재치 않는 것. 이 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 우리가 계속 누릴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뿐이다. _로맹 롤랑 _「상처와 용서」, 송봉모 지음. 2022.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