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수많은 아버지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겸손과 믿음으로 따르신
성 요셉님, 당신은 모든 아버지들의 노고와
침묵의 희생을 아십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의 힘 앞에서
힘겹게 하루하루 버텨내는 선한
아버지들의 목마름을 위로하소서.

가난한 목수의 삶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어린 예수에게 가르치신 성인이시여
아버지들이 겪는 매일의 노동 또한
숭고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와 성모마리아를 보호하시고
동반하시며 성가정을 지키셨으니
선량한 당신의 삶이 모든 아버지들의
힘이 되고 맑은 거울이 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28)  (0) 2019.03.28
오늘의 기도(3.22)  (0) 2019.03.22
오늘의 기도(3.19)  (0) 2019.03.19
오늘의 기도(3.18)  (0) 2019.03.18
오늘의 기도(3.15)  (0) 2019.03.15
오늘의 기도(3.14)  (0) 2019.03.14

사랑이신 주님!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간을 남과 여로 지어내시어
서로 어울려 살아가도록 창조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당신께서 창조 때에 베풀어주신 큰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시어
새롭게 가정을 꾸려나갈 이들에게
지혜와 사랑의 덕을 더해주시고
그들이 꾸리게 될 가정이 성가정을 닮은
아름답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도록 함께 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18)  (0) 2019.03.18
오늘의 기도(3.15)  (0) 2019.03.15
오늘의 기도(3.14)  (0) 2019.03.14
오늘의 기도(3.13)  (0) 2019.03.13
오늘의 기도(3.12)  (0) 2019.03.12
오늘의 기도(3.11)  (0) 2019.03.11
사랑이신 주님,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모의 보호 안에서 잘 자라주는 자녀도 있지만
과잉보호로 반발하거나
자아 존중과 선택 여지를 잃어버린
자녀들도 많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나이에
학업에만 내몰리는 아이들의
절박함이 안타까운 오늘의 현실을
굽어보소서. 우리 청소년들이
인격 형성을 위해 지켜야 도리를
삶에서 더 잘 배우는 가정, 학교,
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사방에 널려있는 유혹에서 지켜주시고
지성을 흐리게 하는 매체들을 접할 때마다
수호천사님, 청소년들을 보호하시어
바른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7)  (0) 2019.01.17
오늘의 기도(1.16)  (0) 2019.01.16
오늘의 기도(1.15)  (0) 2019.01.15
오늘의 기도(1.14)  (0) 2019.01.14
오늘의 기도(1.11)  (0) 2019.01.11
오늘의 기도(1.10)  (0) 2019.01.10
+성가정을 위해

가정의 중심이신 주님,
늘 제 삶의 한가운데로 오시는 주님.
언제나 저희 가족의 삶을
크신 자비와 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분.
당신의 자비와 사랑에 기대어
삼위일체이신 당신을 본받아
부모 자식간에 친밀한 일치를 이루게 하시고
부부가 서로 합심하여 새로운 삶을 열게 하소서.
저희가 나누는 사랑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이웃에게 나누어져
저희 사랑이 더욱 풍족해짐으로써
하느님, 당신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28)  (0) 2018.12.28
오늘의 기도(12.27)  (0) 2018.12.27
오늘의 기도(12.26)  (0) 2018.12.26
성탄을 축하드립니다(12.25)  (0) 2018.12.25
오늘의 기도(12.24)  (0) 2018.12.24
오늘의 기도(12.21)  (0) 2018.12.21

2006년부터 매년 구유 제작해온 성바오로딸수도회 이금희(레나타) 수녀


“올해엔 위기 겪는 가정 위한 기도를 담아 만들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와 성가정상 넣어
한 달 반 동안 300개 구유 제작
「성탄이 왔다!」 책과 함께 판매


2018. 12. 16 가톨릭 신문


이금희(레나타) 수녀가 만든 ‘성가정 축복 구유’.

“모든 가정이 우리에게 선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의 성가정처럼 되도록 해주십시오.”

이금희 수녀(레나타·성바오로딸수도회·인터넷서점 담당)는 구유를 만들며 아기 예수에게 이렇게 축복을 청했다. 2006년부터 해마다 구유를 만들고 있는 그가 올해는 위기의 가정을 위한 ‘성가정 축복 구유 세트’를 만들었다. 그는 “위기를 겪는 가정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부부 문제로 시작해서 가족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는 가정을 만나게 됩니다. 저희 가족들 중에도 위기의 순간을 여러 번 넘긴 경우도 있고, 가정이 흔들려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성가정 축복 구유’의 기틀이 되는 나무 작업 과정.

‘성가정 축복 구유’ 제작 모습.


이 수녀는 한동안 이러한 가정의 사연들에 너무 깊이 공감해 우울에 잠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다시 하느님 뜻에 귀 기울이며 기도로서 어둠 속에 있는 가정을 돕고 있다. 실제로 그의 기도 책 맨 앞장에는 구유를 구매하며 기도를 청한 이들의 이름이 메모지에 빼곡히 적혀 있었다. 구유 세트를 구매한 이들이 ‘바오로딸 수녀에게 기도 부탁하기’에 적은 부부들의 이름이다. 바오로딸 수녀들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12월 22일부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인 30일까지 9일 기도를 봉헌하기로 했다.

그는 “성탄의 빛이 위기를 겪고 있는 한 가정에라도 밝혀지길 바란다”며 “아픔을 겪는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가정 축복 구유 세트는 책 「성탄이 왔다!」와 구유로 구성됐다. 「성탄이 왔다!」는 대림과 성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구유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성가정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트리에는 ‘이 가정을 축복 하소서’라는 문구가 장식돼 있다.

구유는 그가 성가정에 대해 묵상을 하며 직접 만든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그는 한 달 반에 걸쳐 구유 300개를 만들었다. 재료 구하기부터 나무를 톱으로 자르고, 삶고, 말리는 것과 그 위에 트리와 성가정을 꾸미는 것, 사진촬영까지 모두 직접 했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힘들 때마다 ‘위기를 겪는 가정들의 무게’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였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처럼, 여러분들도 온 마음을 다해 행복한 가정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그게 우리 모두를 밝게 비추는 일이기도 하지요. 구유에 있는 이 세 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축복 해주실 겁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원 성당에서 위기를 겪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이금희 수녀.

지난 9월 떠난 성지순례에서 그는 방문하는 성지마다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들을 위해 초를 봉헌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구유를 만든 저보다 세상에 구원을 가져 오시는 예수님과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을 부각시켜 달라”며 “저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기로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어둠은 우리 삶에서 너무 중요합니다. 대림초 하나하나가 어둠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도 성탄절을 기다리며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는 한 마음으로 연대할 때 힘이 생깁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2278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
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
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30)  (0) 2018.11.30
오늘의 기도(11.29)  (0) 2018.11.29
오늘의 기도(11.28)  (0) 2018.11.28
오늘의 기도(11.27)  (0) 2018.11.27
오늘의 기도(11.26)  (0) 2018.11.26
오늘의 기도(11.23)  (0) 2018.11.23

주님, 세상의 모든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세상 모든 가정이 성 가정의 모범을 본받아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기도(11.16)  (0) 2018.11.16
오늘의 기도(11.15)  (0) 2018.11.15
오늘의 기도(11.14)  (0) 2018.11.14
오늘의 기도(11.13)  (0) 2018.11.13
오늘의 기도(11.12)  (0) 2018.11.12
오늘의 기도(11.9)  (0) 2018.11.09


그리스도인에게 행복한 혼인생활이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최성욱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으로부터 듣는 덕의 윤리학과 혼인의 영성

바오로딸 문화마당

장소: 알베리오네센터(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일시: 7월 18일 수 2시~4시


그리스도인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법


혼인은 또 하나의 성소로서

하느님 사랑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 숭고한 사랑입니다.

 

부부들이 해야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배우자와 맺는 관계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뵙는 일이지요.

 

하느님께서 혼인생활을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움에 빛을 더하시는 하느님,
이제 저희는 부모의 슬하를 떠나
당신을 향해 걸어가는 먼 여행에서
동반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홀로 걷던 그 길을 둘이서 걸어가며
사랑하고 갈등하고 다시 화해하면서,
지치면 기댈 언덕이 되고,
든든하게 서로의 짐도 대신 받아 안으면서
다정하게 한평생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두 마음이 한마음이 되어
착한 길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저희 두 사람, 맞잡은 손이 따뜻해지고
저희 두 사람, 마주 보는 눈빛이 순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그 자비 안에서 성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하소서.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24)  (0) 2018.05.24
오늘의 기도(5.23)  (0) 2018.05.23
오늘의 기도(5.21)  (0) 2018.05.21
오늘의 기도(5.18)  (0) 2018.05.18
오늘의 기도(5.17)  (0) 2018.05.17
오늘의 기도(5.16)  (0) 2018.05.16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

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

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9)  (0) 2018.03.09
오늘의 기도(3.8)  (0) 2018.03.08
오늘의 기도(3.7)  (0) 2018.03.07
오늘의 기도(3.6)  (0) 2018.03.06
오늘의 기도(3.5)  (0) 2018.03.05
오늘의 기도(3.2)  (0) 2018.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