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디다케 10월호 _ 디다케와 서(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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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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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성경 공부 교재, 서간 편 출간!

 

꿈꾸는 노년, 아름다운 인생, 신명 나는 성경공부를 위한 성바오로딸수도회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교재 새로 나는 성경공부 II’ 서간 편이 출간되었다.

 말씀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미래의 삶을 계획하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교재를 만들었다.

성경 공부를 곁들인 인생 회고를 통해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우울감 극복, 생활의 활력을 준다.

 교사용에는 구성원들이 매주 필사해 온 성경 말씀을 토대로 길잡이, 들어가기, 깊이기, 마무리하기의 단계를 통해 서로 친교를 나누고 마음을 여는 가운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그리고 하느님께로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살아가면 좋을지 묵상하고 깊이도록 이끈다.

진행자를 위한 길잡이를 책 앞부분에 실어 진행자로서 어떻게 모임을 이끌고 구성원의 참여를 흥미롭게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제시해 놓았다. 구성원들이 마음에 남는 말씀을 서로 나누면 교사는 이에 대한 성경 해설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용에서는 사도행전과 로마서, 코린토 1·2서에서 선택한 중요한 단락을 묵상하고 필사하는 과정을 통해 거룩한 독서를 하고 지난 시간을 성찰하며 하느님과 함께 살게 한다. 구성원들은 진행자의 지도에 따라 말씀을 익히고 색칠하기, 스티커 찾아 붙이기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감사를 깊일 수 있다.

 성당 어르신이나 안나회, 연령회, 양로원, 복지원 등 다양한 모임에서는 물론 뇌졸중이나 치매, 우울증이 있는 어르신과도 함께할 수 있다. 

▶ 사도들과 함께 쓰는 나의 사도행전·서간(1) - 학생용 보러가기

▶ 사도들과 함께 쓰는 나의 사도행전·서간(1) - 교사용 보러가기

 

가톨릭 신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그대에게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교회 상식이나 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신자들이 주변에 많다유아세례를 받았다거나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은 더더욱 그렇다스스로를 무늬만 신자’ ‘날라리 신자라고 말하는 이들도 자주 본다신자 재교육이 왜 중요하고 또 꾸준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다.

 

이 책은 가톨릭을 제대로 알려주는가톨릭 신앙과 영성에 관한 안내서.

특정한 표지와 상징주요 기도들과 신앙고백미사를 포함한 전례와 성전고유한 자세와 삶의 방식을 중심으로 가톨릭 신앙의 49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저자는 모든 것을 믿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이끌어 주고가톨릭 신앙의 내적·외적 요소들을 연결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의 시야를 크게 넓혀준다.

예를 들면 눈에 보이는 주요 예식들과 성사축일들의 배경과 그 의미를 성경적·역사적·신학적 관점에서 밝혀내고 십자가제대종과 같이 믿음의 대상 안에 깃든 의미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모두 7장으로장마다 7가지 세분된 주제를 상세하고 명료하게 다룬다각 장은 독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대목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본문에 해당하는 사진과 용어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본문 끝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참조 페이지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요점 정리가 들어 있어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믿음에 대한 지평을 열어준다여기서는 창조주 하느님계시와 믿음성경구원에 대한 희망 등 하느님과 세상믿음의 전승에 관해 알아본다또한 고통과 죽음불안과 의혹에 직면해 하느님과 연결된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영적 유익함에 관해서도 다룬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의혹은 확신을 잃게 하고점점 불확실해진다그러나 우리는 예기치 않게 하느님의 자취를 발견하기도 하고당장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훗날 깨닫기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마음 열기준비하기맞아들이기불신과 소심함 삼가기전수되어 온 기도 방식을 익히고 연습하기 등이다그러다 보면 믿는 이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분을 통해 그 무엇이 스며들 것이다믿음은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믿을 수 있다는 것은 은총이다예상하지 못했더라도 이러한 은총을 입은 이는 감사드려야 한다. 47-48



2
장에서는 그리스도교 신앙 핵심에 초점을 맞추었다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고백이다따라서 이 장에서는 기도와 신앙고백표지다양한 주요 예식 거행에 관해 설명한다또한 주님의 기도와 십자성호그리스도인들의 기도 방법몸짓언어 등에 관해서도 상세히 다룬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기도에만 유일하게 들어있는 요소가 있는데기도하는 이의 약속이다다시 말해 기도하는 사람이 용서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그는 하느님의 용서에 이 약속으로 응답한다자신이 받은 이 선물을 사람들에게 계속 주면서그리고 자신에게 고통을 준 이를 용서할 준비를 하면서 화해한다.

용서한다는 것은 잊어버린다는 뜻이 아니라 원망을 내려놓는 것이다다른 사람의 잘못을 더 이상 들춰내지 않고 그에 대해 보상받으려 하지 않으며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상대방을 더 이상 비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마음가짐은 평생 필요하다용서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구나 용서를 빌어야 할 이유가 있다그러나 용서는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다. 61-62


 

3장에서는 하루시기축일일상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가톨릭 신자들은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보내는지교회 전례력과 색깔주님 성탄 대축일과 주님 부활 대축일성령 강림 대축일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본다.


 전례력에서 지금이 어느 시기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명백한 표지는 전례 때 사용하는 색깔 이다전례 시기에 따라 주교와 사제부제가 입는 제의색과 성작보와 독서대를 덮는 천 색 깔이 달라진다… 자주색(보라색)은 준비와 변화참회와 화해를 상징하는 색깔로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에 사용된다. 1970년대까지는 장례미사 때 슬픔을 상징하는 검은색 제의를 입었으나 요즘엔 자주색 제의나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 제의를 입기도 한다.

연중 시기의 색깔은 녹색이며 희망을 상징한다믿음의 영역에서 암울하고 절망적인 날은 없다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쁨과 희망의 날이어야 한다하루하루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나야 한다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주님이시다. 111-113



4장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거행하는 칠성사와 그 영성에 대해 고찰한다세례성사견진성사성체성사혼인성사와 성품성사고해성사와 병자성사에 관해 상세히 설명한다.


 세례는 그리스도교 성사다이는 교회 안에서 믿음을 결정한 것에 대해 인호를 새기는 것이다따라서 당사자는 세례 전에 몇 가지 질문을 받는다아기가 세 례받을 경우에는 부모와 대부·대모가 대신 질문에 답을 한다집전자는 세례받 는 이들에게 세례를 받게 된 동기와 그들의 믿음에 대해 묻는다마귀를 끊어버리고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이 믿음을 함께 나누는 이들의 공동체에 받아들여지기를 청하면 세례를 받게 된다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세례를 받기 위한 조건이다. 142-143


 

5장에서는 믿음의 상징들전례에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질 수 있는 초와 향종과 성가를 비롯해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제대와 독서대(강론대)세례대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독서대는 보통 제대 가까운 곳에 설치하고단순하면서도 격조 높게 만든다이 독서대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된다독서자는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발췌한 말씀을 봉독한다미사에서 하느님 말씀은 무엇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믿음은 듣는 데서 오기 때문이다. 192-193



6
장에서는 교회는 어디서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는지이런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가톨릭적 관점에 따르면교회는 아주 작으면서도 동시에 아주 큰 형태로 존재한다교회는 먼저 가정에서그다음에는 본당에서 그리고 교구와 세계 교회로서도나아가 시대 전체를 통해서도 체험할 수 있다. .


 가정에서 신앙을 생활화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학교에서 받는 종교 수업이나 성당에서 배우는 교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믿음은 가정에서 놓은 기초 위에서 성장한다어린이와 청소년의 믿음 형성에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혼인미사와 자녀의 세례식에서 드러난다부모는 그때 자신들의 책임을 의식하게 된다자녀에게 믿음의 표본이 되어야 하고그들이 믿음을 키워가도록 보살펴야 한다. ... 그리스도인 부부는 부부로서또 부모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에 따라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데 기여해야 한다그리고 믿음을 토대로 삶에 기쁨과 희망의 빛을 비춰야 한다간단히 말하면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부모가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는 첫 대상은 바로 자녀일 것이다. 225-226



7
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 성찰한다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우리 사회에서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마지막 7장은 하느님을 깊이 신뢰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람직한 삶을 살도록 제시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신원과 자세를 돌아보게 한다우리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영성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그리스도인으로 바람직하고 기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이런 확신이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알아보게 한다그리스도인들의 이러한 기쁨과 내적 자유평정심이 밖으로 뿜어져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스며들어야 한다마치 빛과 열기로 주변을 가득 채우는 불처럼 말이다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은 원을 이룬다연못에 돌을 던지면 수면에 동그란 무늬가 생기듯 말이다. 260



아하
신앙이란 이런 것이구나! 

가톨릭에 대해 궁금했다면가톨릭을 제대로 알고 싶었다면 꼭 읽어 보기 바란다그간 몰랐던 깨달음의 기쁨은 물론 다시 한 번 신앙의 눈을 번쩍 뜨게 해줄 책이니까모쪼록 이 책이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할 마음을 북돋우는 영적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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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애니메이션.

특히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 하여 더 흥미롭다.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 영상 교리 교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개별 DVD 주요 내용

 


1. <생명의 빵> 성체를 모셔요 | 29 | 예수님은 생명의 빵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성체성사의 모든 것을 알아봐요.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요.

 

주요 내용 

최후의 만찬: 예수님께서 복된 성체성사를 선물로 주신 이야기

복녀 이멜다 이야기: 첫영성체를 하는 친구들의 수호성인 이야기

나는 생명의 빵: 가장 귀한 선물주님 사랑을 마음에 그리는 노래

 


2. <미사> 아주 특별한 잔치 | 30| 예수님을 기억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우리 삶을 바꿔주는 미사의 힘을 알아봐요

어린이들이 미사에 참여할 때 예수님을 가까이 느끼도록 도와줘요.

  

주요 내용

미사: 하느님께서 주신 멋진 선물인 미사를 드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우리는 어떻게 주님과 만날까요?

찬미 드리며: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를 담은 감동적인 기도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겸손과 용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3. <묵주기도> 아주 특별한 기도법 | 25| 묵주기도를 배워요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배워요.

어린이들이 온 마음과 온 정신으로 기도하도록 도와주고 믿음을 성장시켜 주어요!


주요 내용

묵주기도와 사도신경: 기도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성모영보: 마리아께서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 뜻을 따르셨는지 알아봐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노래들

     기도가 좋아: 하느님과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나누도록 격려해 주는 노래가 귀에 쏙쏙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신다는 감동적인 노래



▷▶ 프란치스코 DVD 보러가기

세상에 대한, 세상을 바라보는,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의 가르침.

올해 문화마당 마지막,
사회교리를 만나는 이 시간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을 걷다 보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한 뼘 더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


‘가톨릭 사회교리’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등장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비오 11세와 비오 12세 교황 때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연이어 중요한 가톨릭 사회교리 문헌들이 발표되었고, 2004년에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편찬한 「간추린 사회교리」가 우리말로도 번역되면서 한국교회에도 ‘가톨릭 사회교리’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교리’라는 말이 어렵고 특수한 분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발표한 교서 <자비와 비참>에서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 World Day of the Poor’로 선포했다. 교황이 이날을 제정한 이유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우선적 사랑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을 통해서 교회가 복음의 핵심인 가난을 깊이 성찰하고, 참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신 것이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선택은 단순히 시혜적 의미의 자선활동만이 아니라, 참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한 길잡이가 바로 가톨릭 사회교리다. 

가톨릭 사회교리는 사회 문제를 올바로 성찰할 수 있는 반성의 원리와 복음적 기준으로 문제를 판단할 수 있게 하며, 그에 따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 지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이들’은 단순히 생계의 위협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가난의 얼굴을 하고 있는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함축한다. 이 책은 이들 각각의 문제를 성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전제들을 살펴보고, 사회생활의 큰 틀을 이루는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국제 관계의 관점에서 가톨릭 사회교리 요점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매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책의 구성

① 가톨릭 사회교리 문헌을 정의하는 데서부터 작성의 주체, 과정, 문헌이 갖는 권위 등을 두루 다루고 ② 기본 주제에서는 공동체주의, 인간의 존엄성, 인권, 공동선, 정의, 사회 제도들 ③ 정치 · 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의 역할, 노동과 임금, 기부, 자본주의와 초국적 기업, 정보, 금융, 농업 분야 등을 다룬다. ④ 국제 생활에서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교회의 전통을 꼼꼼하게 짚어보고 ⑤ 이민, 사형제도, 인종차별, 여성에 대한 관점과 그 전망 등을 소개한다.


요사이 인면수심의 강력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사형제도 폐지와 부활에 관한 열띤 찬반토론이 다시 일고 있다.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인 사형제도를 사회교리는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질문부터 사회교리가 무엇인지, 정당한 임금이란, 본당에서 사회교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101개의 질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울러 우리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 현안과 관련된 질문을 던져 사회교리 내용이 곧 우리 삶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대답 또한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가톨릭교회가 어떻게 시대적 징표를 읽고 부응해 왔는지 보여준다. 


역자 박동호 신부는 다양한 주석을 달아서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이 접근하지 못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이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헌들을 소개하여 최근 교회의 성찰과 방향을 파악하도록 해주고, 미국 사회를 넘어 세상을 보게 하고 한국 주교회의의 움직임도 제시한다. 사회교리를 알리는 데 힘쓰는 역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 유경촌 주교는 

“이 책의 발간이 더없이 기쁩니다. 독자의 관점에서 가톨릭 사회교리에 관한 궁금증을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엮은 이 책이, 여전히 가톨릭 사회교리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느끼는 독자들에게도 쉽고 편안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쓰고 있다.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사회 현안을 신앙인으로서 직면하게 되고 일상에서 사회교리의 가치를 생생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톨릭 사회교리를 널리 알리고, 그로써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안내하는 효과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대한 질문의 해결점, 사회교리를 만났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을 걷다 보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한 뼘 더 자라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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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림 임지윤 | 200*240 | 각 48쪽 | 각 8,000원 | 2017. 10. 25. 발행

ISBN 1단계 9788933112885 77230 | 

2단계 9788933112908 77230 | 3단계 9788933112915 77230



   쓱싹쓱싹~


3단계 어린이 색칠놀이 북.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마음껏 색칠하며 

믿음도 무럭무럭!                                         

점선 따라 그리고, 요리조리 미로 찾기 하며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성경 이야기도 듣고, 색칠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자. 

부모랑 아이랑 함께 색칠놀이를 하면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미사 드리는 과정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성호를 따라 긋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느님, 예수님을 친구처럼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가 들어 있어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호기심과 흥미를 더 이끌어 낼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서 어디를 가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 


   

색칠놀이 1단계  하느님 이야기

  구약성경을 따라가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알려준다.

  하느님이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생겨나요



색칠놀이 2단계 예수님 이야기

신약성경을 따라가며 예수님의 탄생, 말씀 선포, 기적, 죽음과 부활 등 예수님의 삶을     보여준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색칠놀이 3단계 미사 이야기

   미사 드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미사의 뜻과 의미를 차근차근 익힌다.

  신부님, 수녀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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