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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8

아버지 (편안한 피아노 성가 1) 피아노 연주곡 | 김상균 연주 | 2021. 11. 09. 발행 싱그러움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는 선율 새롭게 제작되는 「편안한 피아노 성가」 시리즈는 신자들이 즐겨 부르는 가톨릭 성가와 생활성가를 재즈 화성의 피아노로 편곡하여 상큼하고 평온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담고자 한다. 이노주사 창단 멤버이자 생활성가곡 로 널리 알려진 김상균 라우렌시오 교수의 「편안한 피아노 성가」 시리즈 첫 앨범이다. 가톨릭 신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성가들을 새롭게 묵상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피아노로 편곡하였다. 한 편곡에 마음을 썼다. 재즈의 감미로움이 흐르는 편안한 피아노 선율 속에 친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물하는 앨범이다. 상쾌한 아침을 열 때,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 2021. 11. 12.
드라마 음악감독 박종미씨 - 가톨릭신문 드라마 음악감독 박종미씨 “기도하며 만든 멜로디에 은총 듬뿍 담아주셨죠” 10년 전 우연히 바오로딸 수도회와 인연 세례 받은 뒤 성실한 신앙생활 이어 오며 ‘가톨릭성가 피아노 연주’ 음반 꾸준히 내 숱한 인기 드라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 “듣는 이들 마음에 사랑의 씨앗 자라길” 가톨릭 신문 2021-01-01 [제3226호, 23면] “제일 좋은 때에 제일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음악만 1000곡이 넘는 드라마 음악감독 박종미(체칠리아)씨는 지난 작업에 대해 “14년 동안 마르지 않는 샘처럼 다양한 음악적 은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항상 기도로 일을 시작한다는 그는 인터뷰 시작 전에도 잠시 눈을 감고 성호경을 그었다. .. 2021. 1. 5.
바오로딸 8번 째 앨범 발매 -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평화신문 2020.08.23 발행 [1577호] 바오로딸이 디지털 싱글 음반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을 발매했다. 이번이 여덟 번째 앨범이다. 편곡과 연주는 드라마 OST 작곡자와 편곡자,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미(체칠리아)씨가 맡았다. 이번 음반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에는 가톨릭 성가 68번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과 44번 ‘평화를 주옵소서’ 2곡이 수록돼 있다. 주제곡인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은 혼란스런 세상에서 우리가 깊이 갈망하는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수록곡 ‘평화를 주옵소서’는 하느님 앞에서 고요하게 묵상하는 이의 마음과 참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감미로운 분위기로 편곡했다. 음원은 바오로딸 인터넷서점을 비롯해 각종 음원 .. 2020. 8. 21.
위령성월 추천 뮤직 ▶ 위령성월 추천 뮤직 바로가기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19.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