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십자가의 길 #금요일 신심 #미사 #거룩함 #마음 #사랑의 예수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1) 예수님의 죽음은 거룩한 미사 때 매일 제대 위에서 되풀이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가 십가가 밑에서 가지셨던 마음으로 저도 자주 미사에 참례하도록 거룩한 미사에 대한 신심을 북돋워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십자가의 길, 제 12처 기도문 2022.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