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삶 #사려깊음 #사랑 #아버지 #시야 #개방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6) 예수님과의 만남은 여러 방식으로 우리 삶을 바꿉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느님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인지 보여주셨고, 우리에게 늘 조용하고 사려깊은 모습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업신여기거나 구속하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은 아버지로서 우리를 지켜주고 동반해 주십니다. 그분은 보잘것없는 우리를 기쁘게 맞아주시며, 우리가 마음의 시야를 넓혀 더 성장하고 기쁨 가득한 신비를 향해 우리 자신을 개방하도록 초대하십니다. _「라자로 유흥식」, F. 코센티노 엮음. 2023.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