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5 오늘의 기도(17.1.24) 주님,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만 보아도마음이 울컥하고길거리에서 만나는 군인들이마치 아들을 보는 것 같아 대견하기도 하고애처롭기도 합니다.고된 훈련도 걱정이지만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염려됩니다.낯선 광야살이의 위험에서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셨듯이당신 권능의 힘으로 지켜주소서.낮에는 구름 기둥으로,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소서. 2017. 1.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