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셈2 오늘의 기도(2.5) 빛이신 주님! 당신은 어두운 심연을 빛으로 여셨습니다. 빛은 당신 창조 중 가장 첫 번째였습니다. 또한, 당신 스스로 빛으로 저희에게 오시어 기꺼이 빛의 자녀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가 나아가게 하소서. 당신의 빛은 아픔이 아님을 저는 압니다. 당신의 빛으로 나아갈 용기와 굳셈을 제게 주소서. 2018. 2. 6. 오늘의 기도(7.31) 한없이 자애로운 목자이신 주님,타인의 아픔과 나 자신의 슬픔마저도귀담아듣지 못하는 저희에게당신은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낮추시어어린 양 떼를 돌보고 살피어 주십니다. 제가 오로지 당신의 목소리만 따르며모든 것을 당신께 기꺼이 내어 맡기는 용기와 굳셈을 허락하소서. 2017.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