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2 오늘의 기도(1.7)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항상 축복하길 바라시는 주님,우리의 마음과 눈과 귀가 당신을 향하여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이제 당신의 것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여예비해 놓으신 축복을 한껏 누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_ 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2019. 1. 7. 오늘의 기도(9.11) 진리이신 주님! 언론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진리로 이끌어주시고 모든 언론인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늘 함께 해주소서. 2018.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