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부탁 #불안 #마음 #고통 #기억 #기도 #이끌림 #사랑 #십자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0) 그대가 내게 부탁한 대로, 그대는 늘 나의 기도 안에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고통 속에서 그대를 하느님께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믿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그대의 기도 안에서, 모든 이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신 그분을 기억하리란 것을. _「좋은 하루 되십시오」, 알레시오 파렌테 엮음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 2022.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