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상처 #마음 #자비 #믿음 #십자가 #사랑 #기억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 근심과 초조함을 경계하십시오. 근심과 초조함보다 완전성을 얻는 데 방해되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의 상처에 그대의 마음을 부드럽게 놓으십시오.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분은 결코 그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_「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 2022.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