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시작 #내면의 말씀 #인정 #하느님 #받아주는 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8. 3) 기도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림으로써 시작된다. 또한 우리는 내면에 담고 있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오직 하느님만이 그것을 다 받아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_「텔레마코스」,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지음. 2022.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