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림으로써 시작된다.
또한 우리는 내면에 담고 있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오직 하느님만이 그것을
다 받아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_「텔레마코스」,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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