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하느님 #만남 #맑은 공기 #평화 #화해 #용서 #행복 #전영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0. 27) 가진 것이 적어도 그만큼으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 이미 하느님을 만나고 있을까요! 좋은 것과 싫은 것에 뚜렷한 금 그어 놓지 않고 흐르는 맑은 물같은 사람, 평화를 주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와 화해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함, 타인의 평가에 무덤덤하게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 그런 이가 저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멘. _전영금 수녀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