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적어도 그만큼으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
이미 하느님을 만나고 있을까요!  
좋은 것과 싫은 것에 
뚜렷한 금 그어 놓지 않고 
흐르는 맑은 물같은 사람,
평화를 주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와 화해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함,
타인의 평가에 무덤덤하게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
그런 이가 저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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