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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0. 29)

by 바오로딸 2020. 10. 29.

고요히 타오르는 촛불 곁에
침묵으로 작아지신
당신을 바라봅니다. 
메마른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 
세상의 고통과 상처 
당신의 십자가 위에 얹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저희가
실망에 지쳐 있을 때라도 
말씀의 빛으로
새롭게 하시니 더 감사합니다.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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