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71 부활을 축하합니다*^^* 2018. 4. 1. 오늘의 기도(3.27)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2018. 3. 27. 오늘의 기도(3.26) 스스로 목자가 되어 저희를 굽어살피시는 하느님! 당신은 사랑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참 목자십니다. 저희는 세상 속 자비로우신 목자를 자주 잊고, 제 걸음만 쫓다가 길을 잃고 다치기도 합니다. 당신은 아픔의 목소리조차 외면치 않고 받아주십니다. 당신은 양들의 아픔과 시련을 외면치 않고 기꺼이 양 떼 속 함께 어울리며 그들을 돌보고 이끄십니다. 당신은 양 냄새 나는 목자시며, 저희의 참 구원자십니다. 또한, 당신은 자비로우시어 길 잃은 양 하나하나를 찾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찾은 양을 목에 껴안고 기쁨으로 맞아들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니 감사드립니다. 2018. 3. 26. 오늘의 기도(2.23) 주님, 모든 것이 당신께서 주신 것을 자주 잊고 살아가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과 함께 하는 기쁨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2018. 2.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