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뭇잎 #건강 #햇살 #계절 #위로 #병마 #생명 #치유 #염원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 27) 피고 지는 꽃들과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준부신 햇살! 이 계절을 느끼지 못하고 병마와 싸우며 생명줄을 붙잡고 사경을 헤매는 이들, 치유의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의 염원을 귀여겨 들어주소서. 이겨낼 힘과 위로를 주소서. 고통까지도 거룩한 봉헌으로 들어 올려 지도록 손잡아 주소서. _전영금 수녀 2023.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