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기쁨 #흠숭 #예수님 #괴로움 #상처와 멸시 #부당함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 28) 예수님,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참 기쁨을 발견한 모든 이와 함께 당신을 흠숭합니다. 지금 괴로워하는 사람들, 외로움을 느끼고 상처나 멸시를 받으며 부당한 대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온유하고 겸손하게 만들어 모든 자만과 우월감에서 구해주시리니 당신을 찬미합니다. _「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지음. 조각/엄혜진 수녀 202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