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 #꽃길 #청소년 #사랑의 길 #성모상 #불신 #고민 #물길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 7) 어머니 마리아님, 5월의 꽃길 따라 우리 청소년들 마음속에도 믿음과 사랑의 길 활짝 열리게 하소서.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본 성모상, 이해와 사랑의 따스함 느끼게 해주소서. 사춘기 청소년들이 불신과 고민에 빠질 때마다 성모님, 두 손 포개 주시어 기도의 물길 터가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