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2 오늘의 기도(12.31)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이제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그 충만한 사랑 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2018. 12. 31. 오늘의 기도(9.29) 오늘 하루의 노고를 모든 어려움과 함께당신 앞에 봉헌합니다.일하는 동안 저를 지켜주시고일으켜 세워주셨으니이 모든 것이 당신뜻이옵니다.제 손발이 당신의 도구가 되고제 머리가 당신의 생각이 되며제 힘이 당신의 능력이 되게 하소서.세상이 좀 더 살 만해졌다고 믿게 하시고하루 종일 수고했노라저를 위로하소서. 길고 긴 행복한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차를 타고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하고 늦게 출발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온가족이 함께 웃을수 있는 추석입니다. 연휴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2017.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