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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PACEM

 

<주여 당신 종이-바이올린의 기도>(2008), <주님 들으소서-오보에의 기도>(2008), <나의 위로자시여-첼로의 기도>(2009), <축복 있기를-트리오의 기도>(2012),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색소폰의 기도>(2013), <기쁨과 평화 가득히-플루트의 기도>(2016)에 이은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시리즈 일곱 번째 음반.

 이번에 발매된 음반은 이전의 시리즈와 다른 특징을 갖는다. 지난 여섯 개의 음반이 하나의 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음반은 ‘평화(PACEM)’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클래식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오르간)의 솔로, 듀엣, 앙상블, 5중주와 6중주 등 다채로운 연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주자들은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고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가톨릭 신자들이며 총 15곡이 수록되었다.

녹음은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부문 최우수 녹음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황병준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와 함께 아트센터 인천(2018 개관) 콘서트홀에서 전곡 연주실황으로 진행되었다.

콘서트홀의 좋은 울림과 수준급 연주 그리고 최고의 레코딩 기술이 잘 조화된 음반을 통해 ‘평화’를 희망하며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주곡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음반 중에서 몇 곡의 특징을 살펴보면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

1708년에 초연된 바흐의 대표적인 칸타타 중 한 곡으로, 바흐의 유일한 장례 칸타타다.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 두 버전으로 연주하였다.

첫 번째 트랙의 피아노 솔로곡은 소규모 관현악 앙상블이 연주하는 1악장 소나티나 원곡을 토대로 편곡되었으며 피아노가 지닌 영롱한 음색의 특징과 입체적인 울림을 살리면서 바흐가 의도했던 정결하고 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마지막 트랙은 이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4중주곡이다. 바로크 악기로 연주하는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차분한 톤으로 연주하였다.

‘주 하느님’

안토니오 비발디의 <Gloria> 제6곡으로 ‘주인이신 하느님, 하늘의 왕,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하는 내용이다. 목가풍의 소프라노 아리아를 5중주곡으로 편곡하여 바이올린과 플루트가 주고받는 밝고 화사한 멜로디와 오르간과 첼로의 풍성한 저음, 그리고 그 사이를 조화롭게 채워주는 비올라의 합주를 통해 창조주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 가득한 찬미를 표현했다.

 ‘아다지오’

보통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라고 부르는 이 곡의 원제목은 <알비노니 주제에 의한 아다지오>로 이탈리아의 음악학자 레모 지아조토의 작품이다. ‘아다지오’(천천히, 아주 느리게)라는 제목처럼 느린 템포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일품인 이 곡을 첼로와 피아노가 하나의 호흡이 되어 예수님의 수난과 비탄의 심경을 묵상하도록 연주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첼로의 선율과 부드럽지만 힘 있게 받쳐주는 피아노 반주를 통해 주님의 평화와 위로가 전해진다.

 하느님의 어린양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신앙과 사랑을 기리는 미사곡에 수록된 ‘하느님의 어린양’은 자신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시길 청하는 작곡자(이상준)의 기도가 담겼다. 원곡은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솔로, 합창을 위해 작곡되었으나 클라리넷과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여 주님의 평화를 느끼고 묵상할 수 있도록 잔잔하고 부드럽게 연주하였다.

‘아베 마리아’

꾸준히 작곡 활동을 하고 있는 황난영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의 곡이다. 온순함과 겸손함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곡 전반에 성령의 바람을 표현하는 피아노 아르페지오가 부드럽게 흐르는 가운데 플루트의 멜로디가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힘 있게 전구를 청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기타 연주는 그 기도에 힘을 더해주는 듯하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모차르트의 작품으로, 라틴 전례문의 일부인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3성부로 노래할 수 있도록 작곡된 카논(canon) 형식의 곡이다. 8마디 단선율로 이루어진 원곡을 클라리넷과 기타가 서로 멜로디를 주고받으며 연주하는 2중주로 편곡하였다. 조성의 변화와 기타 하모닉스의 소리가 평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클래식 기타 솔로곡인 ‘성모의 아기’, 이사야서 54장 10절을 바탕으로 만든 ‘영원히 너의 곁에’, 첼로의 깊고 따뜻한 소리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울림이 평화와 위로를 선사하는 ‘주님의 평화 안에서 고이 쉬어라’, 잔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클라리넷으로 연주한 ‘노래의 날개 위에’, 가톨릭성가로 귀에 익숙한 ‘평화를 주옵소서’, 바이올린과 오르간의 선율이 아름다운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첼로의 애수 어린 선율과 피아노의 풍부한 화성이 평화롭고 온화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자장가’, 오직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화를 찾고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등 모든 곡이 한결같이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와 위로를 느끼며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No.

제 목

작 곡

시 간

1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BWV 106

(Actus Tragicus)

J. S. Bach

2:32

2

주 하느님 Domine Deus, RV 589

A. Vivaldi

3:49

3

아다지오 Adagio

Remo Giazotto

6:49

4

성모의 아기 El Noi de la Mare

Trad. Catalan

3:30

5

하느님의 어린양 Agnus Dei

이상준

3:16

6

아베 마리아 Ave Maria

황난영 수녀

4:53

7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Komm, süßer Tod

J. S. Bach

2:53

8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Dona nobis pacem

W. A. Mozart

3:25

9

영원히 너의 곁에 Forever beside You

황난영 수녀

3:30

10

주님의 평화 안에서 고이 쉬어라

Ruhe sanft in Gottes Frieden

R. Schumann

3:40

11

노래의 날개 위에 On Wings of Song

F. Mendelssohn

3:11

12

평화를 주옵소서

Sweet Peace, The Gift of God’s Love

Peter P. Bilhorn

4:05

13

자장가 Wiegenlied

Fini Henriques

3:30

14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Nulla in mundo pax sincera, RV 630

A. Vivaldi

4:34

15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 Quartet version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BWV 106

(Actus Tragicus)

J. S. Bach

2:46

Total 56:22

http://www.pauline.or.kr/mediaview?code=01&subcode=04&gcode=cd1005321&cname=

 

PACEM (평화) -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7 | 음반/DVD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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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한다는 일이,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일이

이토록 힘든 것입니까?

_「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를 지켜주시리라(CD)

- 색소폰의 기도 -

 


기획 의도

기도와 묵상하기 좋은 클래식 소품과 신자들에게 사랑받는 성가곡을 색소폰 특유의 감성적이고 영성적인 느낌을 살려 연주한 음반


주제 분류 - 음반 | 명상, 묵상, 연주


키워드(주제어) - 기도, 평화, 자비, 은총, 축복, 경건함, 간절함, 고요, 평온, 기쁨, 위로, 위안, 생동감, 명상

 

요 약

클래식 색소폰 연주 음반.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시리즈 다섯 번째 음반이다.

소프라노와 알토, 테너 색소폰 등 곡에 따라 다양한 음색의 색소폰 솔로와 오르간, 클래식 기타, 호른, 클라리넷, 현악 앙상블의 협연, 색소폰 4중주 연주로 풍성하고 웅장하며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렸다. 중세 그레고리안 음악부터 20세기 작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사운드미러코리아의 황병준 대표가 녹음을 맡았다.(2012 그래미상 수상)


상세 내용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시리즈 다섯 번째 음반. 소프라노와 알토, 테너 색소폰 등 곡에 따라 다양한 음색의 색소폰 솔로와 오르간, 클래식 기타, 호른, 클라리넷, 현악 앙상블의 협연, 색소폰 4중주 연주로 풍성하고 웅장하며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렸다. 중세 그레고리안 음악부터 20세기 작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을 울리는 매력적인 색소폰 소리와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이기에 더 깊이 음악에 빠져 들게 한다.

두 번째 트랙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지켜주시리라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는 영국 최고의 교회음악 작곡가인 존 루터(John Rutter)의 작품으로, 알토 색소폰의 소리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그의 작품들은 선율이 아름답고 매력적이어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세 번째 트랙 ‘브라질풍의 바흐 제5번 아리아 Aria - Bachianas Brasileiras No.5’는 브라질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리듬과 바흐 음악의 특징적 요소인 대위적 선율의 조화가 새로우면서도 고전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을 준다. 소프라노 색소폰과 기타의 조화가 돋보인다.

일곱 번째 트랙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rbarme dich, mein Gott’(마태수난곡 중)는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가 닭이 울자 밖으로 나가 슬피 우는 장면(마태 26, 75)을 노래하는 아리아이다. 베드로가 스승을 외면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비통한 마음으로 탄식하며,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마음이 곡 전반에 걸쳐 절절하게 표현된다.

열 번째 트랙 ‘사랑의 주여 오소서 Veni Jesu Amor Mi’는 가톨릭 성가 173번으로 당대 기악곡의 느린 악장 혹은 미뉴에트 악장을 연상시키는데, 곡의 중반부터 점진적으로 커지며 고음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한 후 극히 작은 셈여림으로 곡을 맺는다.

열한 번째 ‘라 칼리파 La Califfa’는 수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음악을 선보인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의 곡이다. 음악이 워낙 아름다워 영화보다는 영화음악이 더 알려졌다.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주선율을 연주하고, 현악 앙상블과 호른, 클라리넷, 기타가 함께 연주한다. 서정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며,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 가슴을 촉촉이 적신다.

마지막 열네 번째 트랙 ‘카바티나 Cavatina’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잔인한 현실을 담담하게 묘사함으로써 반전 영화의 고전이 된 영화 <디어 헌터>의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서정적이고 차분한 멜로디로 전쟁의 참혹함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아름다운 곡이다. 가사를 붙여 노래로 녹음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순 서

 

제          목

작  곡

시 간

1

자비송 Kyrie (천사 미사곡 中)

그레고리안

2:32

2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지켜주시리라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John Rutter

2:40

3

브라질풍의 바흐 제5번 아리아

Bachianas Brasileiras No.5 Aria

Villa Lobos

4:44

4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J. Newton

6:17

5

하느님의 어린양 Agnus Dei (B단조 미사 中)

J. S. Bach 

4:54

6

아리아 Aria

E. Bozza 

4:23

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rbarme dich, mein Gott (마태수난곡 中)

 J. S. Bach

6:09

8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메시아 中)

G. F. Händel

2:29

9

아베 마리아 Ave Maria (Tanti anni Prima)

Astor Piazzolla 

5:47

10

사랑의 주여 오소서 Veni Jesu Amor Mi

Cherubini  

3:28

11

라 칼리파 La Califfa

E. Morricone

2:39 

12

아베 마리아 Ave Maria

Saint-Saëns

2:01

13

자비로운 예수 Pie Jesu (레퀴엠 中)  

G. Fauré

3:27

14

카바티나 Cavatina

Stanley Myers

4:53


대 상

마음에 평화를 느끼고 싶은 이, 휴식하고 싶은 이, 성가와 명상 음악을 좋아하는 이, 묵상을 돕는 음악을 찾는 이, 은총에 목말라하는 이, 축복을 받거나 전하고 싶은 이, 색소폰 연주에 관심 있는 모든 이.

 

연주자

Saxophone 한기원 프란치스코, Guitar 장승호 갈리스도, Organ 이상욱 토마스 A. 


Saxophone 한기원 프란치스코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로서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만 있던 제게 음반 녹음 작업은 무척 생소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많은 분께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서 연주를 들려 드릴 수 있다는 기쁨과 ‘오로지 주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 저의 음악을 봉헌’하는 의미를 담아 작업에 임했습니다.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닮았다고 하는 색소폰의 음색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이 음반이 모쪼록 음반을 듣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항상 묵묵히 후원해 주시는 아버지, 기획 단계부터 함께 하며 음반을 제작해주신 성바오로딸수도회, 음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김지영 사무엘 신부님, 편곡을 맡아주고, 음악적 영감을 나눠준 작곡가 박종엽, 곡 해설을 도와준 김형선, 엔지니어 황병준 님과 연주에 참여해주신 열여덟 분의 음악가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CNR de Paris (파리 국립 음악원) 연주자과정 졸업

ENM De Evry (에브리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UFAM(위팜 국제 콩쿠르)에서 1위 부상으로 입상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 앙상블과 협연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명지대학교 출강, 서울시향 객원단원


Guitar 장승호 갈리스도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졸업

스페인 국왕 훈장 이사벨 라 카톨리카(Isabel la Catolica) 수여

‘물과 포도주’ 음반 발매 (바오로딸, 2010)

서경대 겸임교수


Pipe Organ 이상욱 토마스 아퀴나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오르간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 오르간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명동성당 오르가니스트, 가톨릭대학교 출강


 

Staff 

Producer : 바오로딸

Music Director : 한기원, 박종엽

Arranger : 박종엽

1st Violin : 김 삶, 정승현, 정진민

2nd Violin : 박주영, 윤연미, 이재호

Viola : 유혜경, 이수아

Cello : 김철호, 이현지

Contrabass : 조용우

Horn : 최대혁

Clarinet : 김주민

Saxophone : 김선민, 김희철, 여요한

Recording Engineer : 황병준, 장영재, 전성호

Mixing & Mastering Studio : Soundmirror Korea

Recording Hall : 천주교 서울대교구 양천성당

Design : 김윤경

곡 해설 : 김형선, 바오로딸


http://www.pauline.or.kr/mediaview?code=01&subcode=04&gcode=cd1000316


발행: 2012년 10월 12일 | 분류: 연주 | 시간: CD 46분 54초
가격: 13,000원 | 대상: 모든 이

 

● 기획 의도
기도와 묵상을 할 때 듣기 좋은 클래식 소품집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주제 분류 - 음반 | 기도, 묵상, 명상, 연주

키워드(주제어) - 기도, 묵상, 명상, 위로, 희망, 치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양성식, 에라토 앙상블, 클래식 소품, 실내악, 음반, 연주

요약
치유와 희망의 선율
기도와 묵상에 도움을 주는 클래식 소품집. ‘타이스의 명상곡’, ‘성체 안에 계신 예수’, ‘You Raise Me Up’ 등 위로․희망 같은 의미를 지닌 곡들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과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단 에라토 앙상블이 함께 연주하여 깊이 있고 풍요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아름다운 음악은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모든 아름다움은 주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양성식 그레고리오

상세 내용
기도와 묵상을 할 때 듣기 좋은 클래식 소품집이다. 성경을 바탕으로 하거나 종교적인 내용을 담은 곡, ‘위로’와 ‘희망’ 같은 의미를 지닌 곡들로 구성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Ave Verum Corpus K.618’는 모차르트가 사망하던 1791년에 작곡한 성체찬미가이다. 성자께 무릎 꿇고 마음으로부터 바치는 이 곡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이 바치는 기도를 연상케 한다. ‘하늘의 옥좌에서Dal tuo stellato soglio’는 오페라 <모세 Mosè in Egitto>에서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 이르렀을 때 하느님께 바친 기도를 재현한 곡이다. 절망을 느낀 이스라엘 백성은 지도자 모세의 선창에 따라 하느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이 기도 후 홍해가 갈라지며 약속의 땅으로 가게 된다.

‘자비로운 예수Pie Jesu’는 뮤지컬 작곡가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곡으로, 작고한 부친을 위해 만든 레퀴엠 중 한 곡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죽음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위로와 평화가 주어지는 은총의 순간으로 여긴다. 이 곡 또한 자비로운 예수께 영원한 안식을 주시길 청하고 있다. ‘슬픔의 성모Stabat Mater Dolorosa’는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아들 예수를 바라보는 성모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다. 성모께 보호와 전구를 청하고 고통 속에서의 위로와 희망을 간구하는 기도로서 가톨릭 사제였던 작곡가 비발디의 작품 <Stabat Mater>의 첫째 곡 ‘Stabat Mater Dolorosa’를 담았다.

‘거룩하시도다Sanctus’는 슈베르트가 작곡한 <독일 미사 Deutsche Messe D. 872>에 실린 곡이다. 서양음악사에서 멜로디의 귀재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작품답게 유려한 멜로디로 미사 경문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고 있다. 4세기 이집트를 배경으로 영혼과 구원에 대한 철학적 내용을 담은 ‘타이스의 명상곡Meditation de Thais’,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감성을 울리는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You Raise Me Up’,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영화음악 ‘러브 어페어Love Affair’ 같은 곡들도 음반에 향취를 더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단 에라토 앙상블이 함께 연주하여 깊이 있고 풍요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2012년 미국의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최고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사운드미러 코리아의 황병준 대표가 녹음을 맡아 품격 높은 현장음을 감상할 수 있다.

순서

01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de Thais             Jules Massenet          5:23
02 성체 안에 계신 예수  Ave Verum Corpus K.618   Wolfgang A. Mozart     2:44
03 하늘의 옥좌에서  Dal Tuo Stellato Soglio         Gioacchino A. Rossini    3:52
04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Georg F. Händel         4:00
05 아베 마리아  Ave Maria                           Sigismund Neukomm    2:23
06 자비로운 예수  Pie Jesu                           Andrew L. Webber      3:00
07 기도  Preghiera in style of Martini               Fritz Kreisler            4:00
08 슬픔의 성모  Stabat Mater Dolorosa             Antonio Vivaldi          2:17
09 귀한 이 되게 하소서  Jeg Ser Deg Søte Lam                              3:00
   Folktune from Norway / Arr. Susanne Lundeng       
10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You Raise Me Up   Rolf Løvland            4:07
11 거룩하시도다  Sanctus                             Franz Schubert          3:32
12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Ennio Morricone         2:27
13 녹턴  Nocturne No.21 in C minor                 Frédéric Chopin          4:13
14 겨울 2악장  The Four Seasons ‘Winter’ in F minor, Ⅱ. Largo            1:50
   Antonio Vivaldi

대상
기도와 묵상에 필요한 음악을 찾는 이, 양성식 연주에 관심 있는 이.
위로를 구하는 이, 휴식하고 싶은 이, 클래식 소품과 연주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이.

연주자 - Yang Sung Sic & Erato Ensemble

양성식
21세기를 이끌어 갈 연주가로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4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11세 때 첫 독주회를 열었다. 13세 때 파리국립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석사과정에 수석 입학했고,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길드 홀 예술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7세 때부터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1988년 세계 5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Carl Flesch에서 대상을 받아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했다.
그의 연주에 대해 「타임」지는 “서두르지 않는 기품과 다채로운 음색에 의한 절묘한 연주로 청중들을 강하게 매료시켜 연주자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르 피가로」지는 “우리는 그의 깨끗하고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연주를 감식했다.”라고 한 바 있다. 현재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에라토 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에라토 앙상블
1st Violin: 함지민, 김정수
2nd Violin: 서민정, 이다은
Viola: 서수민, 황대진
Cello: 송희송, 양지욱
Flute: 김영미
Oboe: 윤지원
Piano: 이혜진

Staff
Producer: 바오로딸
Music Director: 양성식
Recording Engineer: 황병준, 장영재, 전성호
Mixing & Mastering Studio: Soundmirror Korea
Recording Hall: 사능교회 비전센터
Design: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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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 2. 28 | 사진: 조승균 | 글: 신중완
판형: 160 * 160 | 쪽수: 148쪽 | 가격: 14,000원


● 기획 의도
갈수록 빠르게 변화되는 시간과 공간은 현대인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든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시간도 바쁘게 사라지는 공간도 의미 없는 진행형일 때가 대부분이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한 순간 한 장면에 머물러,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어떨까? 모든 장면이 하느님의 공간이고 모든 순간이 하느님의 시간이다. 그렇기에 모든 장면과 순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의미가 된다. 사진 시집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는 사진 이미지를 통해 느껴진 복음적 단상들을 시로 읽으며,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안에 머물러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주제 분류 : 사진명상, 묵상, 단상.

키워드(주제어) : 기도 , 시, 믿음, 자연, 사람, 하느님의 공간, 하느님의 시간.
                      
요약 : 주님 안에 머물러 쉬는 여유로움 !
사진 이미지를 통해 느껴진 복음적 단상들을 시로 표현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주님 안에 머물러 쉴 수 있는 여백을 주며 모든 장면과 순간이 아름다운 의미가 되게 해 준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사진의 주제에 따라 ‘기도’, ‘믿음’, ‘자연’, ‘사람’, 이렇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을 찍은 이와 시를 쓴 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의도에 고정된 묵상시가 아닌, 사진을 보고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작가의 묵상시가 읽는 이에게 공감과 새로움을 준다. 각 사진에는 복음과 관련된 묵상시나 기도시가 함께 있고, 그와 관련된 성경 구절이 첨가되어 함께 묵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 제목 그대로 주님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 나를 스쳐가는 모든 풍경들 속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사진작가와 글을 쓴 작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사제가 미리 찍은 사진에 다른 신자가 시를 붙여 만들어졌는데, 따로 한 작업이 함께 열매 맺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것, 그리고 이 작업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사랑받음으로써 지속될 수 있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대상
명상 기도와 묵상에 관심 있는 이, 사진에 관심 있는 이, 내용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

지은이
사진 : 조승균 바오로 신부(천주교 의정부교구 주엽동 성당 주임신부)
시 : 신중완 알베르또 한의사(성모한의원),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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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8월 5일 | 엮은이: 조 페티 | 옮긴이: 김영무 
판형: 100*150 | 쪽: 408 | 가격: 9,000원


● 기획 의도

여러 가지 일로 얽혀 복잡한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분주한 틈새를 이용하여 날마다 명언 또는 성경 말씀 등을 명상하면서 새로운 안목으로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며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특별히 다문화가족, 이민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한영대조로 제작했다. 명상집 「은날개」를 개정, 포켓용으로 만든 것으로 손쉽게 소지하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했다.

키워드 - 365일 지혜와 만나는 기쁨
짧은 격언과 명언 또는 성경 말씀을 사랑, 기쁨, 평화 등 12가지 주제에 따라 365일 동안 날마다 쉽고 단순하게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한영대조로 되어 있어 각 구절의 의미를 깊이거나, 한글과 영어를 배우며 명상하고픈 이들, 특히 다문화가족, 이민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내용
오랜 세월에 걸쳐 모은 870여 개의 지혜롭고 짧은 격언과 명언 또는 성경 말씀을 12가지 주제(사랑, 기쁨, 평화, 오랜 시련, 인내, 다정함, 선함, 믿음, 희망, 온유함, 절제, 말과 침묵)에 따라 365일 동안 날마다 2편 정도씩 한영대조로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생각과 영감의 근원이요 바탕인 성경에서 뽑은 구절, 수많은 작가와 사상가의 저작에서 뽑은 구절 등, 우리가 추구하고 살아내야 할 덕목을 가르쳐 주는 보석 같은 지혜를 한데 모았다.

차례 Contents

머리말 Preface

1월 January   사랑에 대하여 On love
2월 February   기쁨에 대하여 On joy
3월 March   평화에 대하여 On peace
4월 April   오랜 시련에 대하여 On long suffering
5월 May   인내에 대하여 On patience
6월 June   다정함에 대하여 On gentleness
7월 July   선함에 대하여 On goodness
8월 August   믿음에 대하여 On faith
9월 September   희망에 대하여 On hope
10월 October   온유함에 대하여 On docility
11월 November   절제에 대하여 On temperance
12월 December   말과 침묵에 대하여 On words and silence

대상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이, 영감과 지혜를 얻고 싶은 이, 지혜롭고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이, 주어진 모든 것에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고 싶은 이, 다중 업무에 자유로워지고 싶은 이, 초교파적으로 깨달음을 얻고 공감하고 싶어하는 이,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기도하고 묵상하려는 이, 다문화가족, 이주민 노동자,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이, 중학생 이상.

엮은이 : 조 페티 (Jo Petty)
Apples of God, Treasures of Silver, Golden Prayers, Golden Praises, An Apple a Day, Jo Petty's Words to Live by, Journal into Yesterday, My Lamp & My Light 등 동서고금의 지혜를 모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이 : 김영무 (金榮茂 1944-2001)
자연친화적 세계를 따뜻하고 생생한 시각으로 그려 자본주의 문명의 자기파괴성을 경고한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시인․문학평론가. 1944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창작과 비평」에 ‘이육사론’을 발표하여 평론활동을 시작했으며, 1990년 평론집 「시의 언어와 삶의 언어」로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다. 1991년부터 캐나다 교포신문에 시를 발표했고 국내에서는 1993년에 「녹색평론」과 「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 「꽃들에게 희망을」․「아낌없이 주는 나무」․「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블레이크 시선집」․ The Sound of My Waves: Selected Poems of Koun 등 다수가 있고, 시집으로 「색동단풍숲을 노래하라」․「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가상현실」이 있고 백석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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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8월 20일 |: 이승만: 박지은
: 145*200: 232쪽격 : 9,000원


● 기획 의도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많은 갈등과 고민을 안고 사는 젊은이들이 신앙 안에서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며 희망과 내적 힘을 얻고 어디로 가야 할지 답을 찾도록 돕는다.

주제 분류 - 서적, 문학, 영성, 명상, 카툰

키워드(주제어) - 청년, 청소년, 기도시, 명상, 그림, 단상, 카툰, 삶의 의미, 행복, 희망, 영혼, 새로운 삶, 고민

요약
“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청소년과 젊은이를 위한 단상과 그림 명상집. 높이 날고 싶은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는 젊은이가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도록 위로와 빛을 준다.

내용

청소년과 젊은이를 위한 단상과 그림 명상집으로서 삶에서 겪는 밝음과 어둠, 그 안에서 길을 찾고 느낀 여정을 소박하게 나눈다.


4장에 걸쳐 젊은이들의 고민과 여정을 함께 하도록 돕는 그림을 곁들인 짧은 시 형식의 단상 모음. 1장 ‘지난 날’외 52편, 2장 ‘빛이신 당신’외 31편, 3장‘마음의 항해’ 외42편, 4장‘그대 가는 길’ 외 37편 등 모두 162편을 한데 모았다.
내면의 어둠과 밝음을 들여다보고 사랑과 빛을 받아 희망을 안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 내용의 명상집이다. 읽기 편하며 단순하지만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여운을 준다.

대상
청소년과 젊은이, 삶의 방향을 찾는 이, 부모와 교사, 청소년 사목자

글: 이승만 시몬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빛과 공간을 사랑하는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에서 발행하는 가톨릭 청년주보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가톨릭 청년주보에 <청년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 박지은 마리아
서울에서 태어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그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상한 샘물」․「동물의 겨울나기」․「함께하는 우리음식」․「초가집을 찾아간 유비」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가톨릭 청년주보에 <청년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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