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길2 오늘의 기도(1.15) 사랑이신 주님,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부모의 보호 안에서 잘 자라주는 자녀도 있지만과잉보호로 반발하거나자아 존중과 선택 여지를 잃어버린 자녀들도 많음을 주님은 아십니다.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나이에학업에만 내몰리는 아이들의절박함이 안타까운 오늘의 현실을굽어보소서. 우리 청소년들이 인격 형성을 위해 지켜야 도리를삶에서 더 잘 배우는 가정, 학교,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사방에 널려있는 유혹에서 지켜주시고지성을 흐리게 하는 매체들을 접할 때마다 수호천사님, 청소년들을 보호하시어바른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1. 15. 오늘의 기도(17.2.10)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삶에서 방향을 잃고 이쪽 저쪽 해매일 때 언제나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알려주시는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저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소서. 2017.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