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0.23)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 여러가지 이유로 쉬는 교우들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그들이 다시금 당신 안에서 새 힘을 얻고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주소서. 2018. 10. 23. 오늘의 기도(10.22) 사랑이신 주님,저희를 각자의 길로 불러주신 당신의 한 없으신 사랑에모든 이들의 성소를 맡겨 드리오니부르심 받은 모든 이들이 사랑에 응답드리고,항구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로 함께 하여 주소서. 2018. 10. 22. 11월 문화마당 [신학자에게 듣는 지옥 이야기] 2018. 10. 19. 오늘의 기도(10.19) 저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 이제야 제 앞에 계신 주님을 발견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생각, 판단에 가리어 성령께 온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이끄시는 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며 살게 하시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 2018. 10. 19.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