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올딸2 오늘의 기도(7.28) 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가끔 당신을 외면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저를 언제나 말없이 기다리시고 바라보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당신의 그 따뜻한 초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2017. 7. 28. 오늘의 기도(16.12.22) 일치의 주님!갈라지고 부서진 저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마음 속 작은 틈 구석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단단하게 만들어 주소서. 2016.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