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춤 #지상 #천사 #갈망 #눈물 #이별 #내려놓기 #깨달음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 20) 별 하나가 춤을 춥니다. 말씀이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천사가 감싸 안습니다. 갈망이 자라납니다. 두려움보다 조금 더 빨리 눈물이 이별을 알아차립니다. 옛것은 사라지고 새것은 불완전합니다. 고통과 깨달음 내려놓기와 내어주기 하느님이 우리를 향해 오십니다. _「성탄이 왔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