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여름 #고통 #환우 #아픔 #육신 #의탁 #기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4) 주님, 무더운 여름, 병상에서 고통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소서. 나약한 육신의 힘으로 온전히 맡겨드리는 의탁의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님, 제 마음과 영혼을 드리나이다. _전영금 수녀 2023.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