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6 오늘의 기도(3.6)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2018. 3. 6. 오늘의 기도(17.3.21) 기꺼이 저희를 돌보시는 주님,사랑하는 이의 병고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아야 하는 마음이 답답하고 미안합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대신 아파 줄 수도 큰 위로가 되지도 못합니다.대신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기도를 드리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보다 당신께 맡기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니 당신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니 이 사람의 아픈 육신을 돌보아 주시고 병명조차 몰라 답답해하는 심정을 어루만져 주시고 병상에서도 평화롭게 받아들이고 당신께 의탁하며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그가 투병하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당신 안에서 희망을 얻게 하소서.#기도 #치유 #오늘의기도 #병고 #돌보심 #의탁 #평화 2017. 3. 21. 이전 1 2 다음